오늘부터 최앤리가 운영하는 온라인 등기 서비스 등기맨에서 로펌으로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법인설립 등기 서비스를 100% 무료로 제공합니다. 창업가의 비용 고민을 덜어주겠다는 단순한 생각만은 아닙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첫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해 발생하는 리스크가 얼마나 무섭게 돌아오는지 잘 모르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알고 있죠. 저희가 사업가 여러분의 시작을 안전하게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하나 더, 세무기장 의무계약을 조건부로 수임료를 면제해드리던 기존 관행과 달리, 등기맨은 법인 설립등기부터 사업자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세무기장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설립 과정에서 워낙 알찬 법무&세무 컨설팅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라, 저희를 다시 찾으실거라고 자신합니다!
법무&세무 컨설팅으로 여러분의 시작을 최앤리/등기맨이 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시죠 :)
기업 전문 로펌 최앤리 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최철민·이동명)가 운영하는 온라인 법인등기 서비스 ‘등기맨’이 국내 최초로 무료 법인설립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등기맨’의 무료 법인설립 서비스는 세무기장 의무계약을 조건으로 설립등기 수임료를 면제해오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법인 설립등기부터 사업자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세무기장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최철민(변호사시험 5회) 대표변호사는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창업자의 첫 법무 과정을 전문가의 손으로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떠도는 ‘유명 프랜차이즈 레시피’ 따라해본 맛은?
약 13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한 스레드 계정에는 프랜차이즈 메뉴를 직접 만들어봤다는 후기와 조리법(레시피)을 공유해달라는 요청글이 쏟아진다. 만든 지 1년도 되지 않은 이 계정은 식당에서 쓰이는 ‘업소용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매일 1천명 단위로 구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조리법 공유·모방은 법적 분쟁으로 번지기도 한다. 하지만 맛집 메뉴의 조리법은 일종의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다.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대표 변호사는 “등록도 어렵지만, 특허가 되더라도 조리법이 공개돼기 때문에 대부분 꺼리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최앤리 고객사 소식
아이베, 비티몰 100% 자회사 공식 편입
글로벌 유통·마케팅 전문기업 아이베(EIBE)가 국내 여행가방 브랜드 ‘브라이튼(Brighton)’을 보유한 비티몰(BT Mall)을 100%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삼일회계법인(PwC Korea)이 기업 가치평가 및 합병 구조를 총괄하며 진행됐다. 합병 이후 아이베는 전략·유통·마케팅을 총괄하고, 비티몰은 독립 법인으로서 상품기획·디자인·세일즈를 전담해 각자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너지를 강화한다.
메디인테크, KMI한국의학연구소에 AI 기반 이상부위 탐지 SW ‘MD-GA-300’ 공급
스마트 전동 내시경 시스템 및 AI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메디인테크(대표 이치원)는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에 AI 기반 이상부위 탐지 소프트웨어 ‘MD-GA-300’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메디인테크의 ‘MD-GA-3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한 의료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소화기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실시간으로 이상부위를 분석·탐지한다. 내시경 영상에서 전체 장기 구조와 국소 병변을 동시에 분석한다.
